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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간소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조금 더 넓은 것들을 다루기 위해 새로운 이름인 '달리'로 인사를 드립니다.
달리에서는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을 이야기하고
한복, 양복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개의 의상을 시도하고 작업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순 판매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므로 모든 의상의 소재나 사이즈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해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되
문의 내용에 따라 상세한 답변이 어려울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협력작업 및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틀린'것이 아닌 나 다운 '다름'을 만듭니다.

Main designer
Designer

always wait for you.
WHO ARE YOU?
Special thanks to
홈페이지 내 캘리그라피의 '언제'님
작업 모델 도움의
기린님, 율삐님, 지은님, 새벽님, 앙코님,
청경님, 나나님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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