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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색의 누빔 패딩 저고리, 연회색 허리 치마로 구성
*어린이대공원
겨울이라 마음껏 입을수가 없네요. 라는 의견을 듣고 구상한 의상이었습니다.
누비 느낌을 준 외투를 작업한건데 사실 시도는 좋았으나 약간 아쉬움이 듭니다.
다음번 다가올 겨울에는 더 좀더 다른 시도를 해보고싶어요.
촬영지를 선택할때 한점의 고민도 없이 이 곳을 골랐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생활에 근접한 옷을 만들어 보자가 취지인데
한옥에서만 찍는건 좀 진부하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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