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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반 벚꽃 반







*상 하의 부분의 배색을 달리한 철릭형 원피스로 구성
*선유도 공원
이제껏 철릭을 만들때 위아래 색상을 통일해서 작업해왔는데,
음 색이 다르면 안되는건가?에서 시작된 옷입니다.
디자인하고보니까 더 많은 가능성이 보였어요.
이번은 약간 가벼운 느낌으로.
벚꽃시리즈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두번의 촬영을 다녀오면서 신나게 본 벚꽃이 그리워지네요. 곧 있으면 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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